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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활천공
1. [성어] 바다와 하늘이 한없이 넓다. 끝없이〔가없이〕 넓다.
2. [성어,비유] 상상·말 따위가 아무런 얽매임이 없고 끝이 없다.
함구납오
나쁜 사람과 나쁜 일을 받아들이다〔포용하다〕.
호우호마
남이 뭐라고 하든지 시시콜콜 따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활체대도
활달하고 도량이 넓다.
기왕불구
이미 지나간 일은 어찌할 도리(道理)가 없고, 오직 장래(將來)의 일만 잘 삼가야 한다는 말
관대위부
관대한 마음을 갖다. 남을 너그럽게 대하다.
관굉대량
도량이 넓다. 관대하다.
망개일면
1. [성어] 그물의 한 쪽을 벌려 놓다.
2. [성어,비유] (원수나 나쁜 자에게) 살 길을 열어 주다. 가볍게 처벌하다.
3. [성어,비유] 일처리에 있어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지 말아야 한다.
망개삼면
1. [성어] 사냥 그물의 세 면을 열어 주다.
2. [성어,비유] 관대히 대하다. 관대하게 용서하다.
식사녕인
1. [성어] 일을 만들지 않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다. 분쟁을 그치고 서로 편안하게 지내다.
2. [성어,비유] (분쟁 중에) 스스로 양보하여 알력〔분쟁〕을 없애다.
하불위례
1. [성어] 다음부터 이번 일을 선례로 삼아서는 안 된다. 이번으로 마지막이다.
2. [성어] 이번만은 용서해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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