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자료]사자성어 모음집_절개&진실

 

절개. 절조. 정조.

 

빙혼설백

인품이 고상하고 순결함을 이르는 말.

 

빙청옥윤

얼음과 같이 맑고 구슬과 같이 윤이 난다는 뜻으로, 장인과 사위의 인물됨이 다 같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병청옥결

고상하고 순결하다.

 

빙호추월

결백한 품성을 이르는 말.

 

고풍양절

인격이 높고 절개가 곧다.

 

고정무파

1. [성어] 물이 마른 옛 우물에는 물결이 일지 않는다.

2. [성어,비유] 마음이 바깥 세계의 사물에 흔들리지 않다. 과부가 재가할 마음이 없다.

 

황화만절

노년의 국화와 같은 고결한 절조. 만년의 절개.

 

견정불굴

지조가 굳세어 굴하지 않다. 의지가 강하여 굽힐 줄 모르다.

 

검가양렴

소박하게 살아야 청렴한 성품을 가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견리사의

이익이 되는 일이 있어도 의리를 잊지 않음을 이르는 말.

 

저위옥쇄, 불위와전

1. [성어] 부서진 옥이 될지언정. 온전한 기와가 되지는 않는다.

2. [성어,비유] 가치 있게 죽을망정 너절하게 살지는 않는다.

 

굴절욕명

절개를 버리고 명령을 어기다.

*屈节辱命，虽生，何面目以归汉

절개를 굽히고 사명을 어겼으니 살았다 해도 무슨 면목으로 한조에 돌아가리까.

 

삼정구열

여자가 정조나 절개가 굳음을 이르는 말.

 

상신실절

여자의 몸이 더럽힘을 당하고 순결을 잃음을 이르는 말.

 

세한송백

한 겨울의 소나무와 잣나무.[어떤 역경 속에서도 절개를 굽히지 않는 의지가 강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수신여옥

옥처럼 순결하게 정절을 지키다.

 

심여고정

1. [성어] 마음이 매우 평온함을 이르는 말.

2. [성어] 절대 마음을 움직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

 

일편빙심

1. [성어] 한 조각 얼음같은 마음.

2. [성어,비유] 명리에 담담하고 순수한 마음.

 

 

진실하다. 성실하다.

 

포성수진

성실하고 원칙을 지킴을 이르는 말.

 

성심성의

성심성의

 

강신수목

이웃지간에 신용을 지켜야 화목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금석위개

1.금석도 열린다 2.지성으로써 하면 감동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3.지성이면 감천 4.의지가 굳으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한다

1. [성어] 금속과 옥석처럼 단단한 물건도 쪼개질 수 있다.

2. [성어,비유] 진실한 감정은 사람의 마음을 충분히 감동시킬 수 있고, 굳은 의지는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개심견성

사람을 진심으로 대함을 이르는 말.

 

곤핍무화

진실하고 꾸밈이 없다.

 

피심상부

진실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함을 이르는 말.

 

피간력담

1. [성어] 배를 갈라 담즙을 똑똑 떨어뜨리다.

2. [성어,비유] 속을 터놓고 대하다. 마음을 활짝 열고 대하다.

3. [성어,비유] 충성을 다하다.

 

박옥혼김

1.아직 다듬지 않은 옥과 금 2.꾸밈이 없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 3.소박한 성품

1. [성어] 아직 다듬지 않은 옥돌과 정제하지 않은 금.

2. [성어,비유] 꾸미지 않은 천연의 아름다움. [주로 사람의 순박하고 선량한 품성을 가리키는 말로 쓰임]

 

권권복응

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함.

 

추성상신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믿어줌을 이르는 말.

 

추성상신

마음속으로부터 진심으로 믿어줌을 이르는 말.

 

추심치복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다. 성심〔성의〕껏 대하다.

 

추금송포

성의〔정성〕껏 대하다. 진심으로 대하다.

 

신급돈어

돼지나 물고기 등 무심한 생물조차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신의의 지극함을 이르는 말.

 

신서단단

성실하고 진실하게 맹세하다. 맹세가 아주 진지하다. 굳게 맹세하다.

 

일촌단심

한 토막 붉은 마음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참된 정성이나 진심을 낮추어 이르는 말.

 

윤집기중

무슨 일이나 적절하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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