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자료]사자성어 모음집_사심이 없다
대공무사
1. [성어] 조금의 사심도 없이 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하다.
2. [성어] 공평무사하다.
공사공판
1. [성어] 공적인 일은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처리한다.
2. [성어] 원칙대로 하여 사사로운 정에 끌리지 않다.
공이망사
국가나 단체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이익은 돌보지 않다. 공적인 이익을 위하여 개인의 이익을 희생하다.
고전대국
전반적인 국면을 고려하다.
연적귀공
국가나 기관에 속한 재물이라면 아무리 작은〔사소한〕 것도 모두 공적인 것으로 돌리다. 공동의 것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도 손대지 않다.
개성포공
흉금〔진심〕을 털어놓다. 속마음을 털어놓다.
극기봉공
사욕을 버리고 공익을 위하여 힘쓰다. 멸사봉공(滅私奉公).
이부불휼
자신을 잊고 나라 걱정을 함을 이르는 말.
마정방종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사기위인
타인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희생하다.
사기종인
자신을 버리고 남을 따르다. 자신의 의견을 버리고 남의 의견을 따르다.
선인후기
(복지·향수 등에 대해)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다.
선천하지우이우, 후천하지낙이낙
1.[성어] 천하의 사람들이 걱정하기에 앞서 걱정하고 천하의 사람들이 다 기뻐하고 난 다음에 기뻐하다.
2.[성어,비유] 나라의 일을 자신의 소임으로 여기고, 고생스러운 일에는 자기가 앞장 서고 즐거운 일에는 남보다 뒤에 서다.
3.[성어,비유] 먼저 고통과 역경을 견디고 나면 뒤에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 있다.
수신결행
깨끗하고 훌륭한 품성과 덕행을 가짐을 이르는 말.
의피군생
많은 사람에게 은혜를 베풂을 이르는 말.
이의할은
사적인 은혜를 잊고 일을 공정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