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은 산·의·복·명·상·오술의 근본이다.
부적은 4대 요결로 나뉜다.:
부:서(书)부로 영계 공문서와 법규를 대표한다.
주:주문이란 영계의 암호와 음독 호령, 설득작용 등이 있다.
인:바로 손인, 영계의 권위와 인신을 대표하는 것이다.
투:보강투를 가리키고,오행、칠성、팔괘 등 다양한 보강투로 나뉜다。
곡선부적:부드러운 기를 나타낸다。
직선부적:강직한 기를 나타낸다。
주술:강렬한 생각을 나타낸다.。
부적의 구성과 성능.
부:기를 조절하는 것, 즉 기호 안에 부적을 쓴 자의 마음을 저장하는것이다. 그 마음이 강할수록 더 오래 저장되고, 부적을 사용했을 때 방출되는 에너지가 더 강해지고, 작게는 병을 치료하고 마음을 다스리며, 크게는 각종 재앙도 막을 수 있다.
부자(符者):운물성진의 기세를 통하게 하며, 공중에서 기를 모아 글자를 만들어, 원초 위에서 생겨나고 구멍에서 나타난다.
부 구성:원, 나선, 가로세로, 사선 및 방거(方据)와 심오한 한자어구의 조합이다. 부적비결 : 상 삼십육 천강, 하 칠십이 지살, 유인문, 절귀로.
하나의 부의 구성은 다섯 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점부두:부적의 시작은 사람의 눈처럼 가장 중요하다。
주사부신:각각의 부적의 기능은 각기 다르고, 어떤 일을 해결하는가에 따라 사용하는 부적도 달라야 한다.
부복내:이 부분의 기능은 요괴를 잡거나 진댁에 쓰인다。
부담:이 부적의 핵심적인 부분으로써 [생혼과 영혼]이다. 부적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여기에 달렸다。
차부각:각혼은 군사를 청해 진수한다는 뜻으로 부적의 발에 변화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두 이 도부 자체의 용도를 보고 정했고, 차부각에도 구결이 있다.
부적의 사용방법
각각의 부적은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일곱 가지 기능으로 나눌 수 있으며, 모든 사람은 그 사용방법을 알아야만 효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화법: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소각으로써 직접 불로 태우면 되고, 태울 때는 부적의 꼬리부터 불을 붙여야 하며, 성령의 칼 모양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패법:부적지를 몸에 지니고 다니면 보통 팔괘형으로 만든 뒤 휴대하기 편리하게 하기 위해 고무로 봉한다.
부착법:이 부적를 물건에 직접 붙이는가 하면, 부적의 앞면을 직접 환부에 붙이거나, 태운후 약물혼합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먹는 법:부적을 사발에 넣거나 찻잔에 담아 재로 태운 뒤 음양수를 부어 부적물이 맑아지면 마신다.
삶는 법:부적을 약주전자에 넣고 달여 끓이는 방식인데, 부적 한 장으로 흰 물과 함께 끓이면 [때로 부적수가 변색되고 약 냄새가 난다.] 또 다른 방법은 한약을 섞어 끓이는 방식입니다.
닦는 법:부적을 태운 뒤 음양수를 부어 검지나 금강지로 부적물을 묻혀서 몸을 닦는데, 보통 머리를 먼저 닦고 그 다음 부적물을 묻힌 뒤 가슴과 등을 두드린다..
세법:욕조나 세숫대야에 직접 부적을 태운 뒤 음양수를 넣고 그 물로 씻는 방법이다. 씻은 후 물은 사람이 없는 야외나 공터에 버려야 한다.
더 많은 자료는 오후의 소설에서 https://www.evst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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